- 작성일
- 2026.09.11
- 작성자
- 원동현
- 조회수
- 103
대한임상병리사협회·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임상병리사협회·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개설 등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협력 본격 추진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30분, 신한대학교 믿음관 3층 세미나4실(경기도 의정부시 호암로 95)에서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상병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보건의료 기술 발전,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보건의료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모집 개설 및 홍보 지원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양 기관 임직원 및 회원 대상 특강·세미나·직무교육 상호 지원 ▲보건의료 관련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지원 ▲임상병리·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최신 보건의료 정보·학술자료·기술 동향 상호 공유 ▲연구시설·장비·공간 공동 활용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행사 개최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최승구 평생교육원장, 권오근 대외협력처장 등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회장, 김기유 대외협력정책실장, 변대훈 자문위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과 임상병리사협회의 전문성이 만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운영을 통해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회장은 “임상병리사 전문인력 양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은 협회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양 기관의 연구·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협약 유효기간 동안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한대학교는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개설을 통해 임상병리사 양성 교육의 새로운 경로를 마련하고,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임상병리사 직무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보건의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전국 16개 시도회와 함께 임상병리사 전문성 강화와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운영을 통해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취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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